[이슈·대응]별점 1점도 명예훼손일까? 악성 리뷰의 기준과 대응방법

2026-08-24

별점 테러 명예훼손


별점 1점이나 불만이 담긴 리뷰가 모두 불법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로 없었던 일을 사실처럼 쓰거나 사장님·직원을 특정해 심각한 욕설을 하고, 허위 리뷰로 영업을 방해했다면 삭제 요청과 법적 대응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낮은 별점과 악성 리뷰는 어떻게 다른가요?

리뷰 유형판단할 핵심 기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았다”개인의 주관적인 평가일 가능성이 큽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썼다”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실 주장입니다.
사장님·직원을 향한 심각한 욕설표현 수준과 당시 상황에 따라 모욕 여부가 판단됩니다.
보상을 요구하며 리뷰 게시를 압박대화 내용과 요구 방식까지 함께 보존해야 합니다.

대법원은 단순히 무례하거나 불쾌한 표현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모욕죄가 되는 것은 아니며, 표현의 내용과 경위, 당사자의 관계와 상황을 종합해 엄격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사장님이 억울하다고 느끼는 것과 법적으로 위법한 리뷰인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허위 리뷰에는 어떤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공개된 리뷰에 허위사실을 적어 사장님이나 직원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형법상 명예훼손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사실관계 없이 인격을 깎아내리는 심각한 표현은 모욕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으며, 허위사실을 퍼뜨려 매장 영업을 방해했다면 업무방해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범죄 성립 여부는 리뷰 내용, 허위성에 대한 인식, 피해자 특정 여부와 실제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삭제 요청 전에 어떤 증거를 남겨야 하나요?

리뷰가 삭제되기 전에 전체 화면을 캡처하고 작성자명, 게시 날짜, URL, 별점과 댓글을 함께 저장해야 합니다. 주문 내역, 영수증, 고객과 주고받은 메시지, 통화 기록, 매장 CCTV 등 리뷰 내용을 반박할 자료도 확보합니다. 감정적으로 공개 반박하거나 작성자의 개인정보를 노출하면 분쟁이 커질 수 있으므로, 답변은 확인된 사실만 짧고 정중하게 작성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플랫폼에 리뷰 삭제를 요청할 수 있나요?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2에 따르면 명예훼손 등으로 권리를 침해받은 사람은 플랫폼에 침해 사실을 소명하고 게시물 삭제 또는 반박 내용 게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권리 침해 여부를 바로 판단하기 어렵거나 당사자 간 다툼이 예상되면 플랫폼은 최대 30일 동안 접근을 임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별점이 낮다는 이유보다 어떤 문장이 사실과 다르고 어떤 권리를 침해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 본문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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